1995년 폐지?
1961년 개교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20136#0DKW
섬학교의 첫 무인도 여행-통영 납도
사람들이 떠나 가버린 섬은 적막합니다. 한국에는 2천9백여 개의 무인도가 있습니다. 지금은 무인도가 됐지만 한때는 이 섬들에도 많은 사람들이 살았지요. 주민들은 교통 불편, 의료혜택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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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k-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804
[납도(納島)] 남해 감귤의 고향, 지금은 외로운 섬
지난 11월 4일, 통영 앞바다 거의 무인도가 된 납도를 다녀왔다. 납도는 한 때 우장춘 박사가 감귤재배지로 선정, 제주도 다음으로 감귤생산이 많았던 섬이었다. 그러나 감귤 과잉생산으로 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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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acksekim.tistory.com/m/695
59년전 한국 제2의 밀감센타를 꿈꾸던 섬 납도 탐방기
▲겨울에 핀다는 동백꽃이 활짝 피었다.통영의 무인도 납도에~~~ ▲선상 윈도 부러쉬는 차량에 있는 윈도 부러쉬와는 다르다. 모터가 달려 회전을 하여 물방을 털어낸다. ▲납도에 상륙! ▲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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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s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9025
통영 관내 총폐교수 56개교 미활용 11개교 “지역관심이 최우선이다” - 한산신문
기획취재 “학생들 떠난 폐교,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다”산촌폐교를 재생한 소규모 복합문화공간 ‘감자꽃 스튜디오’폐교에서 전시·체험시설로 변신한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3>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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