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오항녕의 조선, 문명으로 읽다
“잘못된 기록도 남겨두어라, 후대가 판단할 것”
중앙일보
입력 2022.11.11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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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항녕의 조선, 문명으로 읽다] “잘못된 기록도 남겨두어라, 후대가 판단할 것” | 중앙일보
‘수정’ ‘개수’ ‘보궐정오’의 차이 건국 200년이 지나면서 조선 사회는 여러 면에서 변화를 겪게 되는데, 조선 문명의 일기라고 부를 수 있는 실록 편찬의 변화도 그중 하나였다. 『경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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