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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다가오네
시골(是滑)
2022. 8. 25. 17:46
형님, 고생하십니다.
수재 등으로 인해 답사가 연기될 줄 알았는데,
날씨도 좋고 해서 한답니다.
1박 2일로 미리 잡은 일정이고 해서
이번 벌초 작업 때 뵙지 못 하겠습니다.
형도 안 가고 해서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고맙고 미안합니다.
아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