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기억을 걷다>>
어떤 기억을 따라 걷지?
나는? 너는? 우리는?
다행히 대구읍지 등을 살필 기회가 있고 하니 천천히 고민해볼 일이다.
구본욱 선생으로부터 얻을 것도 많을 것 같고
전근대, 근현대로 나누는 문제
수필 형식으로 하나씩 쓰는 것
가볍게 터치.
그냥 와닿는 이야기로부터
초고를 날리면 회원들이 보태고 빼고 하게 하는 것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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