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대구의 기억을 걷다>>

시골(是滑) 2015. 2. 25. 01:01

<<대구의 기억을 걷다>>

 

어떤 기억을 따라 걷지?

 

나는? 너는? 우리는?

 

다행히 대구읍지 등을 살필 기회가 있고 하니 천천히 고민해볼 일이다.

구본욱 선생으로부터 얻을 것도 많을 것 같고

전근대, 근현대로 나누는 문제

수필 형식으로 하나씩 쓰는 것

가볍게 터치.

그냥 와닿는 이야기로부터

 

초고를 날리면 회원들이 보태고 빼고 하게 하는 것도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