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곡 김성곤 어록, 동상을 찍지 못했다. 현풍중고 수위실 옆에 새겨진 성곡 김성곤 어록, 교내에 있는 동상을 찍지 못했다. 일하자 더욱 일하자 한없이 일하자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성곡 김성곤 달성군 2015.01.26
용화사와 관음사 석룡 관음사 석룡이 용화사 것보다 선명하다. 용화사 석룡은 냇물에 많이 닳은 듯하고 꼬리 부분이 떨어져 있다. 용화사 본당 앞에 복원한 석룡이 하나 더 있다. 용화사는 1940년경 박송파가 논을 갈다가 미륵불 3구를 발굴하여 그 자리에 절을 짓고 쌍계사라 하였다. 그러나 이 절이 홍수로 폐.. 달성군 2015.01.26